축구토토 승무패 52회차, 1등 적중자 없어… 5억 5,168만여 원 차회 이월

스포츠

이데일리,

2026년 September 14일, AM 11:29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한국스포츠레저㈜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와 스페인 라리가 14경기를 대상으로 발행한 축구토토 승무패 52회차에서 1등 적중자가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축구토토 승무패 52회차, 1등 적중자 없어… 5억 5,168만여 원 차회 이월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이 9월 14일 발표한 적중결과에 따르면, 이번 회차에서는 14경기의 결과를 모두 맞힌 1등 적중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1등 총 환급금 5억 5168만 6000원은 차회로 이월됐다. 등위별 적중 결과는 △2등 7건(3152만 4920원) △3등 117건(94만 3060원) △4등 1146건(19만 2570원)이다. 2등부터 4등까지 적중 투표수는 총 1270건이며, 이번 회차의 총 환급금액은 5억 5169만 7680원이다.

이번 회차에서는 패(홈팀 패배)가 8경기로 가장 많았고, 무(무승부)가 6경기로 나타났다. 승(홈팀 승리)은 한 경기도 발생하지 않았다.

노팅엄 포레스트는 애스턴 빌라를 2-1로 꺾었고, 입스위치 타운은 크리스털 팰리스를 상대로 3-2 승리를 거뒀다. 에스파뇰도 오사수나를 2-0으로 제압했으며, 아스널은 선덜랜드 원정에서 2-0으로 승리했다.

브라이턴은 코번트리 시티를 상대로 5-0 대승을 거뒀고, 바르셀로나는 레반테에 4-2로 승리했다. 맨시티는 맨유와의 원정경기에서 1-0 승리를 기록했으며, AT마드리드는 레알 소시에다드를 3-0으로 꺾었다.

무승부도 다수 발생했다. 본머스-브렌트퍼드전(2-2)을 비롯해 리버풀-풀럼(0-0), 토트넘-에버턴(0-0), 빌바오-엘체(1-1), 셀타비고-말라가(1-1), 헤타페-데포르티보(1-1)전 등 총 6경기에서 승부를 결정짓지 못했다.

이번 회차에서는 대상경기 14경기 중 홈팀 승리가 한 차례도 나오지 않은 가운데 원정팀 승리와 무승부가 이어지며 1등 적중자도 나오지 않았다.

한편, 축구토토 승무패 53회차는 오는 9월 14일 오전 8시부터 16일 오후 11시까지 전국 스포츠토토 판매점과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축구토토 승무패 52회차에서는 홈팀 승리가 한 경기도 나오지 않는 등 예측이 쉽지 않은 결과가 이어지면서 1등 적중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며 “1등 적중금이 쌓인 다음 회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축구토토 승무패 52회차의 적중결과와 53회차 대상경기 정보는 베트맨과 토토가이드 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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