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남녀 단체전 동반 8강행…조별리그 '무실세트' 전승[AG]

스포츠

뉴스1,

2026년 September 20일, PM 07:40

탁구대표팀 신유빈. © 뉴스1 김민지 기자

남녀 탁구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단체전에서 나란히 8강 진출에 성공했다.

남자 대표팀은 20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의 스카이홀 도요타에서 열린 대회 탁구 남자 단체전 조별리그 D조 경기에서 예멘과 몽골을 연파했다.

한국은 첫 경기에서 예멘을 35분 만에, 2차전에선 몽골을 43분 만에 꺾었다.

2경기를 하는 동안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았다.

같은 날 여자 대표팀도 여자 단체전 조별리그 C조 경기에서 몰디브와 카자흐스탄을 연파했다.

남자대표팀과 마찬가지로 2경기를 하는 동안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았다.

여자 대표팀 에이스 신유빈은 카자흐스탄전 1경기에 나서 3-0(11-6 11-2 11-6) 완승을 거두며 몸을 풀었다.

각각 조별리그 1위를 차지한 남녀 대표팀은 8강 토너먼트에 직행했다.



starbury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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