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하라 유키(사진=뉴시스)
구리하라가 4경기에서 세트는 단 한 세트뿐이었다. 필리핀의 칼 오언 곤잘보, 카자흐스탄의 알렉산드르 피보바로프, 홍콩의 위윙림을 상대로는 모두 3-0 완승을 거뒀고, 한국 국가대표 강동신과의 경기에서는 3-1로 승리했다.
뿌요뿌요는 떨어지는 퍼즐을 같은 색끼리 연결해 없애는 게임으로,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처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구리하라는 초등학교 1학년 때 처음 뿌요뿌요를 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살의 나이로 프로 라이선스를 취득했고, 올해 뿌요뿌요 그랑프리 파이널까지 제패하면서 일본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다.
결승 토너먼트는 오는 26일 열린다.
한국의 강동신도 메달 도전을 이어간다.
강동신은 예선에서 구리하라에게 1대 3으로 패했지만, 나머지 3경기에서는 모두 승리하며 결선 토너먼트 진출에 성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