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하, 괴산추석장사씨름 소백장사 등극…개인 통산 두 번째

스포츠

뉴스1,

2026년 October 07일, PM 08:08

소백장사에 오른 김성하 (대한씨름협회 제공)

김성하(창원특례시청)가 위더스제약 2026 괴산추석장사씨름대회에서 개인 통산 두 번째 소백장사에 올랐다.

김성하는 7일 충북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소백장사(72㎏ 이하) 결정전(5판 3선승제)에서 김도현(문경시청)을 3-2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김성하는 첫 두 판을 안다리와 밀어치기로 따냈지만 이후 두 판을 연달아 내주며 2-2 동점을 허용했다.

마지막 다섯 번째 판에서 김성하는 경기 시작과 동시에 밭다리를 성공시키며 승부를 마무리했다.

지난 단양대회에서 처음 소백장사에 올랐던 김성하는 이번 대회에서도 정상에 서며 소백장사 2회째를 기록했다.

이로써 김성하는 태백장사 1회를 포함해 개인 통산 세 번째 장사 타이틀을 품었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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