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최원준·롯데 레이예스, 나란히 202안타…단일 시즌 최다안타 타이

스포츠

뉴스1,

2026년 October 07일, PM 08:26

KT 위즈 최원준. © 뉴스1 김기남 기자

KT 위즈의 최원준과 롯데 자이언츠 빅터 레이예스가 시즌 202안타로 나란히 KBO리그 단일 시즌 최다안타 타이기록을 달성했다.

최원준은 7일 경기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서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회말 세 번째 타석에서 삼성 원태인을 상대로 2루타를 때렸다.

롯데 레이예스도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서 5회초 KIA 양현종에게 내야안타를 쳤다.

롯데 자이언츠 빅터 레이예스. © 뉴스1 장수영 기자

전날까지 201안타를 기록 중이던 최원준과 레이예스는 나란히 202안타로 최다 안타 타이기록을 썼다.

종전 기록은 레이예스가 2024년 달성한 202안타였다.

최원준은 이날 경기를 포함해 3경기, 레이예스는 5경기를 남겨두고 있어 신기록이 쓰일 가능성이 높다.

KBO리그에서 단일 시즌 200안타를 달성한 건 2014년 서건창(201안타), 2024년 레이예스(202안타)에 이어 최원준, 레이예스가 3, 4번째이며, 단일 시즌 2명의 200안타가 나온 건 최초다.



starbury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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