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안타' KT 최원준, 단일 시즌 '최다 안타 신기록' 달성

스포츠

뉴스1,

2026년 October 07일, PM 09:14

_KT 위즈 최원준. © 뉴스1 김기남 기자


KT 위즈의 최원준이 203안타를 때려내며 KBO리그 단일 시즌 최다안타 신기록을 달성했다.

최원준은 7일 경기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서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2안타를 추가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201안타를 기록 중이던 최원준은 이로써 203안타로 단일 시즌 최다 안타 신기록을 세웠다.

종전 기록은 레이예스가 2024년 달성한 202안타였다.

최원준은 이날 5회말 삼성 선발 원태인을 상대로 2루타를 쳐 타이기록을 썼다.

이어 7회말에는 삼성 불펜투수 우완 이승현을 상대로 좌전안타를 때리며 신기록을 완성했다.

KT는 이날 경기를 포함해 3경기를 남겨놓고 있어 최다 안타 기록은 더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starbury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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