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부산 KCC 허훈. © 뉴스1 박정호 기자
프로농구 부산 KCC가 개막전 패배 이후 2연승을 달렸다. 외국인선수 루이스 킹이 27득점, 가드 허훈은 14어시스트로 힘을 보탰다.
KCC는 7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6-27 KCC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와의 홈경기에서 103-87로 이겼다.
KCC는 개막전 패배 이후 2연승으로 반등했다.
반면 가스공사는 개막 3연패에 빠졌다.
전반을 58-50으로 앞선 KCC는 3쿼터 허웅, 허훈의 연속 득점으로 더 달아났다. 여기서 킹의 3점포까지 터지며 리드를 이어갔다.
KCC는 4쿼터 7분여를 남기고 연속 실점하며 91-88까지 쫓겼으나, 여기서 숀 롱의 골밑슛, 허웅의 3점슛 등으로 달아났다.
경기 종료 2분 5초 전 다시 3점 차로 추격당한 KCC는 킹의 3점포로 100-94까지 벌려 사실상 승부를 갈랐다.
킹은 24분 45초를 뛰며 3점슛 4개를 포함한 29득점을 올렸고, 5리바운드, 5어시스트도 추가했다.
롱도 27득점 8리바운드, 허훈은 14득점 14어시스트로 활약했다.
starburyn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