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여서정이 24일 일본 나고야시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여자 개인 도마 결선 시상식에서 손을 흔들며 포디움에 오르고 있다. 2026.9.24 © 뉴스1 김도우 기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도마 금메달리스트 여서정(제천시청)이 전국체전에서도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했다.
여서정은 7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기계체조 여자 일반부 개인 종합에서 52.966점을 받아 금메달을 차지했다.
그는 주 종목인 도마에서 14.533점, 이단평행봉에서 12.733점, 평균대에서 12.600점, 마루운동에서 13.100점을 받았다.
여서정에 이어 임수민(제천시청)이 50.800점으로 은메달, 현진주(제주삼다수)가 50.767점으로 동메달을 수확했다.
앞서 여서정은 지난달 열린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도마 결선에서 우승, 8년 만에 개인 통산 두 번째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아시안게임 여자 평균대 금메달리스트 황서현(인천체고)은 여자 18세 이하부 개인종합에서 49.634점을 받아 박나영(51.667점·경기체고)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여자 종목별 결승은 9일 열린다.
starburyn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