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12일 시즌 최종전서 팬 감사 행사…경기 후 포스트시즌 출정식도

스포츠

뉴스1,

2026년 October 09일, PM 12:18

(KIA 타이거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는 오는 12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최종전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서 팬 감사 행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KIA는 3년 연속 100만 관중 돌파와 올 시즌 팬들의 성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버닝업'(V13urning up·2026 HOME FINALE)'이라는 타이틀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포스트시즌 진출에 대한 결의와 팬들과 하나 되어 V13을 향해 '뜨겁게' 나아가자는 의지를 함축했다.

이날 경기에선 서한국 응원단장의 10주년을 기념하여 팬들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응원전과 이벤트가 펼쳐진다. 또한 서한국 응원단장과 144경기 함께 응원해 준 팬들에 대한 보답으로 중앙출입구 앞 홍보부스에서 선착순 300명을 대상으로 커피차를 운영한다.

입장 관중 전원에게 훈민정음체로 디자인된 ‘최강기아’ 응원 타올을 증정하며, 티켓은 홈 피날레 디자인이 적용된 지류 티켓이 무작위로 출력된다. 응원 타올은 클리닝 타임 등 경기 중 응원과 경기 후 포스트시즌 출정식 때 활용할 계획이다.

이날 승리 기원 시구는 서한국 응원단장이 맡는다. 서한국 응원단장은 "KIA 팬들과 함께 열정적으로 응원할 수 있어 영광이고 행복하다. 언제 어디서나 선수단을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과 끝까지 함께 하겠다.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해 준 구단에도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기가 끝난 뒤에는 본격적인 포스트시즌 진출 출정식이 진행된다. 먼저 시즌 하이라이트 영상이 송출되고, 포스트시즌 엠블럼이 공개된다. 선수단은 팬들의 응원에 대한 감사 인사를 한 뒤 포스트시즌 진출에 대한 각오를 전한다. 이어 전남도립 국악단이 '외쳐라 최강기아' 응원가를 국악 버전 편곡으로 공연하며, DJ와 함께하는 뒤풀이 응원전을 끝으로 행사가 마무리된다.



starburyny@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