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김연주·김동규, 마운드 떠나 현역으로 국방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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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October 10일, AM 11:28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프로야구 키움히어로즈 투수 김연주와 김동규가 현역으로 입대한다.

키움은 김연주가 오는 12일, 김동규가 26일 각각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한다고 10일 밝혔다. 두 선수는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군 복무를 이어간다.

김연주. 사진=키움히어로즈
김연주. 사진=키움히어로즈
김동규. 사진=키움히어로즈
김동규. 사진=키움히어로즈
김연주는 세광고를 졸업하고 2024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3라운드 전체 29순위로 키움에 입단한 오른손 투수다.

입단 첫해부터 1군 무대에 올라 통산 57경기에서 2승 5패 1홀드, 평균자책점 7.21을 기록했다. 올 시즌에는 3경기에 등판해 5⅔이닝을 던졌고, 승리 없이 1패에 평균자책점 15.88을 남겼다.

김동규는 성남고 출신 오른손 투수로, 2023년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전체 17순위로 LG에 입단했다. 같은 해 7월 최원태를 LG로 보내는 트레이드 때 이주형과 함께 키움으로 이적했다.

1군 통산 성적은 20경기에서 승리 없이 1패, 평균자책점 14.94다. 올 시즌에는 5경기에서 3이닝을 던져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21.00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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