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윌리안(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프로축구 K리그2 천안시티FC가 경남FC를 꺾고 14경기 만에 이겼다.
천안은 10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경남과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28라운드 홈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지난 5월 안산 그리너스전 3-1 승리 이후 13경기 동안 5무8패로 승리가 없었던 천안은 이날 승리로 14경기, 5개월 만에 승리를 맛봤다.
천안은 5승11무11패(승점 26)로 14위에 자리했다.
이날 천안을 구한 영웅은 윌리안이었다. 윌리안은 후반 9분 바운드된 공을 잡은 뒤 수비수 3명을 앞에 놓고 드리블한 뒤 슈팅, 경남 골문을 열었다.
파주 프런티어FC는 상위권 도약을 위해 갈 길 바쁜 부산 아이파크의 발목을 잡았다.
파주 스타디움에서 열린 맞대결서 부산이 후반 9분 김세훈의 '날라차기 득점'으로 앞서갔지만 파주 보르하 바스톤이 후반 추가시간 극적 동점골을 넣어 1-1 무승부를 만들었다.
전남 드래곤즈는 광양종합운동장으로 용인FC를 불러들인 뒤 2-1로 이겼다.
전남은 전반 40분 발비디아, 후반 추가시간 2분 추상훈이 골을 넣었고 용인은 후반 45분 최치웅이 한 골을 넣는 데 그쳤다.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김해FC와 충남아산의 경기는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김해가 전반 16분 곽성욱의 골로 리드를 잡았으나, 충남아산이 후반 17분 김주성의 동점 골로 따라붙어 승점 1점씩 나눠 가졌다.
tre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