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18점' 고양 소노, 현대모비스 잡고 4연패 탈출

스포츠

뉴스1,

2026년 October 16일, PM 09:28

고양 소노의 이정현(KBL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남자 프로농구 고양 소노가 울산 현대모비스를 잡고 4연패를 끊었다.

소노는 16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KCC 2026-27 프로농구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현대모비스를 95-82로 따돌렸다.

개막전 승리 후 4연패를 당했던 소노는 4연패를 끊고 2승4패를 기록, 8위에 자리했다. 1승4패의 현대모비스는 9위에 머물렀다.

이날 소노는 자니 브라이언트가 27점 16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달성했고 이정현이 18점, 어시스트 7개의 활약으로 승리에 앞장섰다.

소노는 전반부터 3점 슛 6개를 성공시키는 등 외곽이 터지며 43-39로 앞섰다.

이어 3쿼터에는 브라이언트와 이정현의 득점이 연달아 터지며 30점을 쓸어 담아, 73점을 쌓았다.

4쿼터에 현대모비스가 이우석을 앞세워 반격에 나섰지만 소노는 승부처마다 외곽에서 불을 뿜으며 점수 차이를 크게 벌렸다.

소노는 경기 막판 주전 일부를 쉬게 하면서도 95-82, 13점 차 여유있는 승리를 거뒀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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