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양우진. © 뉴스1 오대일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양우진, 조원태 등 영건 투수들이 일본 넥스트 베이스로 단기 유학을 떠난다.
LG는 일본 지바현에 위치한 바이오메카닉 전문 시설 '넥스트 베이스'에 투수 김윤식, 조원태, 이상영, 양우진과 최상덕 코치, 이권엽 컨디셔닝 코치를 파견한다고 22일 밝혔다. 기간은 23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12일간이다.
'넥스트 베이스'는 최첨단 바이오메카닉스 장비와 스포츠 과학을 기반으로 한 훈련 센터다.
야구선수의 움직임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데이터를 활용해 각 선수에게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롯데 자이언츠 김진욱, KIA 타이거즈 이의리, 한화 이글스 김서현 등이 이곳에서 효과를 봤다.
LG는 "이번 파견을 통해 선수들의 투구 메커니즘 개선과 피칭 퀄리티 향상, 체계적인 훈련 방향성 설정과 코칭스태프 역량 고도화 등 중장기적이고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starburyn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