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말과 음바페, 엘클라시코서 격돌’…축구토토 승무패 63회차 발매

스포츠

이데일리,

2026년 October 22일, PM 03:26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가 바르셀로나-레알 마드리드전을 포함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와 스페인 라리가 14경기를 대상으로 축구토토 승무패 63회차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야말과 음바페, 엘클라시코서 격돌’…축구토토 승무패 63회차 발매
이번 회차는 10월 22일 오전 8시부터 발매를 시작했으며, 24일 오후 11시에 마감된다. 직전 62회차에서는 1등 적중자가 나오지 않아 적중금 3억 9547만 1500원이 이번 회차로 이월됐다. 63회차는 전국 스포츠토토 판매점과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회차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경기는 바르셀로나-레알 마드리드(14경기)전이다. 양 팀은 26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간) 스포티파이 캄노우에서 이번 시즌 첫 엘클라시코를 치른다. 한지 플릭 감독이 이끄는 바르셀로나와 조제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레알 마드리드의 전술 대결도 관심을 모은다.

바르셀로나에서는 라민 야말과 페드리의 호흡이 주목된다. 페드리가 중원에서 경기를 조율하고 야말이 측면 돌파로 상대 수비를 흔드는 공격 전개가 예상된다.

다만 바르셀로나는 직전 파리 생제르맹(PSG)과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두 차례 동점을 만들고도 후반 막판 연속 실점하며 2-4로 패했다. 공격 이후 수비 전환과 경기 막판 집중력을 보완해야 하는 상황이다.

다니 올모의 부상 공백도 변수다. 구단 발표에 따르면 올모는 PSG전에서 내전근을 다쳐 약 한 달간 결장할 예정이다. 플릭 감독이 올모의 공백을 어떻게 메우고 공수 균형을 유지할지가 관건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킬리안 음바페의 득점력에 기대를 건다. 음바페는 최근 세비야와의 리그 경기에서 두 골을 기록한 데 이어 라이프치히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도 득점력을 보였다.

맨체스터 시티에서 합류한 베르나르두 실바를 비롯해 주드 벨링엄과 아르다 귈러의 연계 플레이도 주목된다. 바르셀로나가 공격을 위해 전진한 틈을 타 이들의 패스가 음바페의 뒷공간 침투로 이어질 수 있을지가 주요 관전 요소다.

EPL에서는 25일 오전 1시 30분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리는 첼시-토트넘(4경기)전이 관심을 끈다. 이번 회차에는 런던을 연고로 하는 두 팀의 맞대결도 포함됐다.

이 밖에 아스널-에버턴(1경기), 리버풀-브라이턴(9경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본머스(10경기)전 등이 대상 경기다. 라리가에서는 발렌시아-비야레알(5경기), 레알 소시에다드-레반테(13경기)전 등이 포함됐다.

축구토토 승무패 63회차의 대상 경기 등 자세한 내용은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경기 분석 정보는 베트맨 내 토토가이드에서 제공한다.

'야말과 음바페, 엘클라시코서 격돌’…축구토토 승무패 63회차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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