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 29개+종합 5위' 아시안패러게임 선수단 금의환향

스포츠

뉴스1,

2026년 October 25일, PM 07:57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을 마친 한국 선수단이 귀국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DB 및 재배포 금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에서 종합 5위에 오른 한국 선수단이 금의환향했다.

대회를 마친 한국 선수단은 2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선수단을 위한 환영식을 진행했다.

환영식에는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을 비롯해 박흥식 선수단장, 강대금 문체부 체육협력관, 전선주 총감독, 이희룡 지원단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육상, 보치아, 시각 축구, 유도, 역도, 수영 등 18개 전 종목에 출전해 금메달 29개, 은메달 38개, 동메달 33개 등 총 100개의 메달을 수확하며 종합 5위를 차지했다.

금메달 21개 이상과 종합 6위라는 목표를 뛰어넘은 성적이다.

정진완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한계에 도전한 선수단 여러분이 자랑스럽다"며 “이번 대회에서 얻은 경험과 자신감, 그리고 아쉬움까지도 앞으로의 도전을 위한 소중한 자산으로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대한장애인체육회도 선수들의 새로운 도전과 빛나는 내일을 응원하겠다"며 "이제는 2028 로스앤젤레스(LA) 패럴림픽을 준비하자"고 덧붙였다.

이후 해단식에서는 박흥식 선수단장이 정진완 장애인체육회장에게 선수 단기를 반납했다. 메달리스트 선수들에게 꽃다발 전달과 함께 기념 촬영이 이어졌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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