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퓨처스 스타대상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스타뉴스
하현승은 올해 고교 야구에서 투수와 타자로 모두 활약했다. 2027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키움히어로즈의 지명을 받았다. 계약금은 16억원으로, KBO리그 역대 신인 최고액을 기록했다.
윤지원은 올해 경복고의 전국대회 4관왕을 이끌었다. 경복고는 제63회 춘계 전국남녀중고농구연맹전 해남대회 등에서 정상에 올랐다. 윤지원은 득점과 리바운드, 패스 능력을 두루 갖춘 선수로 팀의 중심 역할을 했다.
스타상은 6명이 받았다. 야구 이호민(경남고3·KIA타이거즈 1라운드 지명), 축구 안주완(신평고2·서울 이랜드)과 정현웅(오산고3·FC서울), 농구 윤지훈(경복고3), 골프 양윤서(인천여고부설방통고3), 스케이트보드 강준이(영등포고)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미래스타상은 배구 손서연(선명여고1)과 기계체조 황서현(인천체고3)에게 돌아갔다. 스타상과 미래스타상 수상자들은 상금 100만 원과 10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받았다.
퓨처스 스타대상은 한국 스포츠 발전과 아마추어 체육 활성화를 위해 2022년 제정됐다. 스타뉴스가 주최·주관하고 대한체육회와 국민체육진흥공단 등이 후원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시상식에는 수상자와 종목별 협회·연맹·구단 관계자, 선정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