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동현 BDH재단 이사장이 ‘아시아인의 밤’ 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행사에는 배동현 이사장과 마지드 라셰드 APC 위원장,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을 비롯해 아시아 39개국의 패럴림픽위원회 및 국제스포츠기구 관계자 160여 명이 참석했다.
배동현 이사장이 아시아 12개국과의 후원협약식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앞서 BDH재단은 지난 10월 17일 APC와 4년간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재단은 APC의 유일한 공식 ‘프레스티지 파트너(Prestige Partner)’로 인정받았으며, 양 기관은 선수들의 스포츠 참여 기회 확대와 각국 NPC의 역량 강화, 선수 중심의 발전 프로그램 지원 등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배동현 이사장은 그동안 한국을 비롯해 아시아·아프리카·오세아니아·아메리카 등 세계 각국의 선수와 스포츠 단체를 대상으로 후원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제 스포츠계와의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배 이사장은 “더 많은 선수가 스포츠를 통해 새로운 기회를 얻고 각국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시아패럴림픽위원회 및 각국 패럴림픽위원회와 협력해 선수들의 도전을 지원하고 아시아 장애인체육과 패럴림픽 무브먼트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