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이 11월 1일 2026-27시즌 홈 개막전을 치른다 (흥국생명 제공. DB 및 재판매 금지)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가 2026-27시즌 홈 개막전에서 새롭게 단장한 전용 코트를 공개하고 다양한 팬 이벤트를 진행한다.
흥국생명은 오는 11월 1일 오후 4시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SOOP 수퍼스와의 홈 개막전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고 30일 밝혔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새롭게 제작한 핑크스파이더스 전용 코트다.
새 코트는 아이보리색을 바탕으로 구단을 상징하는 분홍색을 조화롭게 배치했다. 코트와 경기장 전체의 색상을 통일해 흥국생명만의 홈구장 분위기를 연출했다.
홈 개막전에서는 대규모 라이트 쇼도 펼쳐진다. 역동적인 조명 연출로 경기장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경기장 입장 게이트에는 초대형 LED 전광판을 설치해 선수단 영상을 상영한다. 경기장 곳곳에는 포토존과 포토이즘 부스도 마련한다.
팬들을 위한 선물도 준비했다.
입장 관객 선착순 1000명에게 간식을 증정하고, 핑크스파이더스 멤버십 회원에게는 특별 제작한 선수 포토카드를 제공한다.
경기 종료 후에는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선수단과 함께하는 코트 위 하이파이브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번 시즌 HK흥국금융 V리그 스폰서로 참여하는 태광그룹 계열사 흥국생명과 애경산업도 팬 이벤트에 동참한다.
양사는 경기장 내 이벤트 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흥국생명은 이벤트 참여자에게 사핀(Safin) 팩을, 애경산업은 손 소독 티슈와 칫솔 세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새 시즌을 맞아 핑크스파이더스만의 색깔을 담은 특별한 코트를 제작하고, 경기장 전체가 하나의 브랜드 공간처럼 느껴질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화려한 볼거리와 다양한 팬 이벤트를 통해 경기장을 찾는 모든 분이 특별한 개막전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alexei@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