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26·CJ). (KPGA 제공)
배용준(26·CJ)과 박준홍(25)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렉서스 마스터즈(총상금 10억 원) 2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올랐다.
배용준과 박준홍은 30일 인천 영종구 클럽72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까지 중간합계 9언더파 133타를 기록했다.
이날 버디 8개와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를 추가한배용준은전날 공동 6위에서 선두로 도약했다. 그는 이날 전반과 후반 각각 3언더파씩을 기록했다.
KPGA투어 통산 2승의 배용준은 올 시즌엔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의 공동 3위가 개인 최고 성적이었다. 이와 함께 '톱10' 3번을 마크했다.
박준홍은 보기 없이 버디 2개와 이글 한 개를 묶어 4타를 줄이며 배용준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박준홍(25). (KPGA 제공)
그는 전반 9개 홀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2개 잡았고, 후반엔 5번홀(파5)에서 2온 후 이글을 잡아내며 선두로 뛰어올랐다.
박준홍은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KPGA투어에서 뛰기 시작했으나 아직 우승은 한 번도 없었다.
올 시즌엔 '톱10' 2번을 기록했으며, 8월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에서 기록한 공동 5위가 최고 성적이었다.
배용준과 박준홍의 뒤로 강경남이 7언더파 135타로 2타 차 단독 3위를 마크했다.
KPGA투어 상금 랭킹 1위 장유빈은 중간합계 4언더파 138타로 공동 7위에 올랐고, 제네시스 포인트 1위 신상훈은 3언더파 139타로 공동 12위를 기록했다.
starburyn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