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전남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3루 KIA 응원단이 뜨거운 응원을 펼치고 있다. 2026.10.30 © 뉴스1 김진환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플레이오프(PO·5전 3선승제) 4차전에 만원 관중이 몰리며 포스트시즌 45경기 연속 매진 행진을 이어갔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0일 전남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SOL KBO 포스트시즌 PO 삼성-KIA 4차전에서 입장권 1만 8900장이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이로써 KBO리그 포스트시즌은 2023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한국시리즈 1차전부터 44경기 연속 매진을 기록했다.
올 시즌 포스트시즌 8경기(와일드카드 결정전 1경기·준플레이오프 3경기·PO 4경기) 누적 관중은 17만 명이다.
한편 삼성은 시리즈 전적 2승 1패로 앞서 1승만 추가하면 한국시리즈에 오른다.
벼랑 끝에 선 KIA가 이 경기에서 승리하면, 두 팀은 11월 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최종 5차전을 펼친다.
rok1954@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