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지, 시즌 세 번째 톱10 도전…LPGA 메이뱅크 챔피언십 3R 9위

스포츠

뉴스1,

2026년 October 31일, PM 04:39



강민지(26)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뱅크 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 셋째 날 공동 6위에 오르며 시즌 세 번째 톱10 전망을 밝혔다.

강민지는 3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쿠알라룸푸르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 웨스트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6개, 보기 1개를 적어내며 7언더파 65타를 쳤다.

중간 합계 11언더파 205타를 기록한 강민지는 김아림(31·메디힐), 요시다 유리(일본), 소피아 슈베르트(미국) 등과 공동 9위에 자리했다.

미국에서 대학교에 다니며 골프 선수로 성장한 강민지는 엡손투어(2부)를 거쳐 2024년 LPGA투어에 데뷔했다. 지난해 2부로 내려갔다가 올해 다시 정규투어에 복귀했다.

강민지는 지난 6월 마이어 LPGA 클래식에서 공동 5위를 기록, 최고 성적을 기록한 뒤 11개 대회에서 4차례 컷 탈락하는 등 고전했다. 하지만 이날 7타를 줄여 반등에 성공했다.

2라운드에서 공동 4위에 올랐던 김아림은 버디 4개, 보기 3개를 적어내 1타를 줄이는 데 그쳤다.

중간 합계 11언더파 205타를 기록한 김아림은 공동 9위가 됐다.

양희영과 주수빈은 중간 합계10언더파 206타로 공동 13위를 마크했다.

한편 대회 선두는 야마시타 미유(일본)가 유지했다. 이날 5타를 줄인 야마시타는 18언더파 198타로 얀리우(중국), 폴린 루생 부샤르(프랑스·이상 16언더파)에 2타 앞서며 시즌 3승을 노리게 됐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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