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PO 스포츠가치센터가 자립 준비 청년 위한 '스포츠가치캠프'를 개최했다.(체육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체육공단)이 운영하는 KSPO 스포츠가치센터(가치센터)가 인구감소지역의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스포츠 가치 캠프'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체육공단을 비롯해 보건복지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유한킴벌리, 아성다이소, 네이버 해피빈, 월드비전 등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사업인 '온:청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캠프에는 자립준비청년과 예비 자립준비청년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일방적으로 도움을 받는 자리가 아닌, 또래와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소통하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어울림 운동회'를 비롯해 스포츠 스타 특강, 인공암벽등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서로 친밀감을 쌓고 자신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가치센터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청년들이 서로 기댈 수 있는 첫 연결점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현장의 필요를 먼저 살피는 적극행정으로 소외되는 사람 없이 모두가 스포츠의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tre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