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 김현수. © 뉴스1 공정식 기자
KT 위즈 김현수(38)가 포스트시즌 통산 150루타를 달성하며 이 부문 최다 신기록을 세웠다.
김현수는 3일 경기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삼성 라이온즈와의 한국시리즈(7전 4선승제) 1차전에 5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 3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 중전 안타를 때렸다.
이전까지 149루타로 홍성흔과 함께 포스트시즌 통산 최다 루타 공동 1위였던 김현수는 이날 안타로 150루타를 채우며 단독 1위로 올라섰다.
2006년 프로에 데뷔한 김현수는 이날 개인 통산 107번째 포스트시즌 경기를 치르고 있다. 한국시리즈 출전은 34번째다.
한편 KT는 경기 초반부터 삼성 선발 최원태를 공략하며 4회 현재 5-0으로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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