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우·강민진, 2027 양궁 국가대표 2차 선발전 남녀 1위 통과

스포츠

뉴스1,

2026년 November 04일, PM 10:29

대한민국 김제덕이 2일 일본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 결승 대한민국과 인도의 경기에서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 뉴스1 김민지 기자

김선우(코오롱)와 강민진(경희대)이 2027년도 양궁 국가대표 2차 선발전을 리커브 남녀부 1위로 통과했다.

김선우는 4일 경북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막을 내린 2027년도 국가대표 2차 선발전 리커브 남자부에서 배점 합계 109.25점을 기록, 1위를 차지했다.

서민기(현대제철)가 107.5점으로 2위, 구본찬(현대제철)이 103.75점으로 3위에 올랐다.

올해 국가대표로 활약한 김제덕(예천군청)과 김우진(청주시청)은 각각 4위와 5위로 선발전을 통과했다. 이우석(코오롱)은 16위에 자리했다.

리커브 여자부에서는 강민진이 배점 합계 112.25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유수정(현대백화점)이 99.25점으로 2위, 윤가영(홍성여고)이 97.5점으로 3위에 올랐다.

이번 선발전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날까지 6일간 진행됐다. 리커브 남녀부에 각각 64명, 컴파운드 남녀부에 각각 32명 등 총 192명이 참가해 경쟁을 펼쳤다.

각 부문 상위 24명이 2차 선발전을 통과했으며, 이 가운데 상위 8명은 진천선수촌에 입촌해 동계훈련을 진행한다.

2차 선발전을 통과한 선수들은 내년 3월로 예정된 3차 선발전에서 최종 국가대표 선발을 위한 경쟁을 이어간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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