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기 피한 여유로운 휴가…금호리조트 '늦캉스 패키지' 출시

생활/문화

이데일리,

2025년 8월 14일, 오전 10:21

[이데일리 강경록 여행전문기자] 성수기를 피해 늦여름과 가을에 여유롭게 휴가를 즐기는 ‘늦캉스’ 트렌드가 확산하는 가운데 금호리조트가 전국 4개 리조트(제주·설악·통영·화순)를 대상으로 최대 35% 할인과 함께 미식·레저 프로그램을 강화한 기획전을 선보인다.

금호통영마리나리조트 요트
금호리조트는 8월 14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늦캉스 얼리버드 기획전’을 진행한다. 회원·비회원 모두 객실 요금을 최대 35% 할인하며, 주중에는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을 제공한다. 숙박 가능 기간은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추석 연휴 제외)로, 가을 여행 수요를 겨냥했다.

여행 플랫폼 트립비토즈와의 공동 기획전도 8월 17일까지 열린다. 전국 4개 리조트 객실을 최대 30% 할인하고, 제주·화순스파리조트는 숙박과 아쿠아나 패키지를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해당 상품은 8월 1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리조트별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설악리조트는 야외 BBQ장 ‘가든그릴’에서 몽트비어 생맥주와 파인애플 셔벗을 판매하며, 설악산을 배경으로 한 파크골프장을 운영한다. 제주리조트는 야외 BBQ ‘오션그릴’ 이용객 대상 룰렛 이벤트와 아쿠아나 DJ 풀파티를 개최한다. 화순스파리조트 내 ‘화순아쿠아나’는 야간 개장을 통해 DJ 풀파티와 버블파티를 열고, 노천탕을 주말 상시 운영한다.

금호제주리조트 전경
금호통영마리나리조트는 남해 바다를 무대로 ‘선셋 요트 투어’, ‘한산도 접전지 투어’, ‘한산도 & 제승당 투어’ 등 해양레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저녁에는 일몰과 윤슬을 감상하고, 낮에는 역사와 자연을 함께 체험할 수 있다.

금호리조트 관계자는 “혼잡한 성수기를 피해 합리적이고 여유로운 휴가를 원하는 고객을 위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계절마다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으로 고객 만족을 넘어 특별한 추억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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