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스테이지 투어하고 탭댄스 배운다…'브로드웨이 42번가' 패키지

생활/문화

이데일리,

2025년 8월 14일, 오전 11:33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가 뮤지컬을 두배로 즐길 수 있는 이색 이벤트 패키지를 오픈했다. 탭댄스 클래스부터 백스테이지 투어까지 공연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패키지 상품이다.

‘백스테이지 투어 패키지’는 8월 16일과 17일 양일간 진행된다. 해당 패키지를 예매한 관객은 공연 관람 후 빌리 역의 장지후, 기세중 배우, 김상훈 무대감독과 함께 직접 무대 뒷 모습을 체험하며 작품의 여운을 이어갈 수 있다. 무대 뒤 세트, 의상도 더 생생하게 살펴볼 수 있다.

‘원데이 클래스 패키지’는 8월 20~23일 공연 3회차에 한해 운영된다. 해당 패키지 예매자는 공연 관람 전 ‘브로드웨이 42번가’의 안무감독를 맡고 있는 권오환 안무가에게 탭댄스를 직접 배워볼 수 있다.

한편, ‘브로드웨이 42번가’는 배우의 꿈을 이루기 위해 브로드웨이로 건너온 페기소여가 뮤지컬 스타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려낸 작품으로 화려한 탭댄스, 중독성 강한 스윙 음악으로 전 세대 관객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시즌은 오는 9월 14일까지 서울 송파구 샤롯데시어터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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