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필수 아이템' 크로셰, 이 짜임 하나로 모든 시선 훔쳤다

생활/문화

MHN스포츠,

2025년 8월 15일, 오전 02:30

(MHN 정서윤 인턴기자) 여름 햇살 아래 빛나는 '크로셰' 패션이 거리와 휴양지를 물들이고 있다.

크로셰는 코바늘로 실을 엮어 만든 뜨개 기법으로, 독특한 짜임과 패턴을 통해 손맛이 살아 있는 질감을 완성한다. 통기성과 신축성이 뛰어나 여름철에도 시원하고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어 패션 아이템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올여름, 패션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크로셰 스타일을 살펴봤다.

배우 한소희가 착용한 아이보리 컬러의 크로셰 민소매 원피스는 로맨틱한 분위기를 만든다. 빈티지한 레이스 패턴이 섬세하게 드러나며, 햇살에 비치는 텍스처가 유럽 거리 풍경과 완벽히 어우러진다.

가수 강민경과 모델 이나영은 크로셰 슬리브리스를 착용했다. 얇고 섬세한 짜임이 빛에 비쳐 드러나며, 자연스러운 조직감이 여름의 청량함을 배가한다.

그룹 아이브 장원영은 블랙과 아이보리 스트라이프 크로셰 니트 셋업을 착용해 눈길을 끈다. 반팔 가디건과 하이웨이스트 미니 스커트의 조합이 경쾌한 여름 무드를 완성하며, 촘촘한 뜨개 조직감이 빈티지 감성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전달한다.

가수 겸 배우 혜리는 크로셰 짜임의 브라운 숄더백을 매치했다. 굵직한 니팅 패턴이 휴양지 무드를 강조하며, 화이트 드레스와의 컬러 대비로 자연스러운 포인트 역할을 한다.

 

마지막으로 그룹 르세라핌 김채원이 착용한 크로셰 보넷은 아이보리 베이스에 딸기 패턴이 더해져 한눈에 시선을 끈다. 굵직한 조직감이 빈티지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얼굴을 부드럽게 감싸주는 디자인으로 발랄한 무드가 극대화된다.

올여름 크로셰 패션은 단순한 계절 아이템을 넘어, 개성과 무드를 드러내는 핵심 포인트로 자리 잡았다. 섬세한 짜임에서 오는 감성, 빈티지와 현대적인 스타일의 경계를 넘나드는 매력 덕분에 휴양지뿐 아니라 도심 속 데일리룩으로도 손색없다. 

이번 시즌, 크로셰를 활용한 다양한 스타일링이 여름 패션에 세련된 감도와 신선한 변주를 더하고 있다.

 

사진=장원영, 한소희, 강민경, 김나영, 혜리, 김채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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