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마리끌레르 코리아)
화보 속 별도로 소개된 알로에부스터는 순도 99% 이상의 글루타치온과 알로에, 3중 히알루론산이 결합된 끈적이지 않는 젤크림으로, 청량하고 산뜻하게 피부를 촉촉하게 가꾸어준다.
글루타넥스는 ‘피부 본연의 빛을 되찾는다’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이번 협업을 통해 건강하고 깨끗한 피부가 가진 힘을 전달하고자 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선빈의 맑고 투명한 피부와 고유의 매력이 글루타넥스가 지향하는 가치와 잘 맞닿아 있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철학을 함께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셀럽과의 협업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화보는 마리끌레르 10월호와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