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환 PMC프로덕션 예술총감독은 2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12회 이데일리 문화대상’ 시상식에서 ‘공로상’ 수상소감을 이 같이 밝혔다.
송승환 예술총감독이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12회 이데일리 문화대상’에서 공로상을 받은 뒤 수상소감을 밝히고 있다(사진=이영훈 기자).
그는 이어 “내가 신세를 많이 졌던 스탭과 동료들, 그리고 관객 여러분께 빚을 갚는 심정으로 살겠다”고 말했다.
송승환은 그간 배우, 연출가, 제작자로 활동하며 국내 공연예술 발전에 헌신해온 인물이다. 1997년 창작 넌버벌 퍼포먼스 ‘난타’를 제작·연출해 한국 공연을 브로드웨이와 웨스트엔드에 진출시키며 K공연의 세계화를 주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