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브힐 EGF 신부세럼은 2023년 말 첫선을 보이자마자 EGF 세럼앰플 뷰티 카테고리 1위를 차지하며 화제를 모았다. 약 1년 반만에 누적 펀딩액 14억 원을 기록하며 단일 제품으로는 이례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특히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의 피부 관리 필수템’으로 입소문을 타며 현재는 아시아·북미·유럽 등 해외 수출을 앞두고 있다.
레이브힐 관계자는 “레이브힐 EGF 신부세럼은 예비 신부뿐 아니라 30·40대 여성들에게 ‘피부 회복 세럼’으로 자리 잡았다”며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판매가 아니라 고객들과 직접 소통하고 개선 과정을 투명하게 공유하기 위한 채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와디즈 론칭과 동시에 진행되는 블랙버드 기획전 선정 역시 초반 흥행을 견인하고 있다. 특정 시간대 제공되는 쿠폰 혜택이 실질 체감가를 낮추며 참여율을 크게 높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레이브힐 ‘브라이드 EGF 타임리스 세럼’ 와디즈 프로젝트에 대한 상세 정보는 와디즈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