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인베트남’ 출연진과 한국 인플루언서들이 함께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인플루언서협회)
‘러브 인 베트남’은 월드와이드 베스트셀러인 ‘모피 코트를 입은 마돈나’를 원작으로 하여 탄탄하고 감동적인 스토리를 자랑한다. 이미 개봉 전부터 중국에서만 1만 개 이상의 스크린을 확보하며 아시아 전역에서 인기몰이 중이다. 이날 시사회에는 유영호 가누다 의장, 이광걸 명예회장, 이원의 CTK 수석부회장, 손지오 셀러지오 총괄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시사회는 K컬처와의 적극적인 융합을 보여준 것이 특징이다. 영화의 감독, 제작자, 그리고 주연 배우들이 직접 한국을 방문하여 한국 관객들과 첫 만남을 가진 가운데, 한국인플루언서콘텐츠협회 소속 유명 인플루언서들과의 콜라보 릴스 이벤트도 진행됐다. 릴스 이벤트에는 인플루언서인 신사마를 비롯해 아이돌 그룹 엑신(X:in), 배우 우인, 배우 송수이, 가수 헤니, 가수 김진오, 오로지현우, 안현우, 모델 송현석, 핑크가봉 유가연, 강남허준 박용환 원장 등 다양한 분야의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했다.
한국인플루언서콘텐츠협회·드림팩트엔터테인먼트·파인피플·한국패션모델예술협회 업무협약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인플루언서협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