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환 지식재산처 지식재산분쟁대응국장(앞줄 왼쪽)이 간담회를 마치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지식재산처 제공)
[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지식재산처는 22일 서울사무소에서 국립중앙박물관 뮤지엄숍에 입점한 기업들과 국가유산을 활용한 문화상품의 지식재산권 보호 방안과 분쟁 사례를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디자인권 등 지식재산제도와 해외 권리화 등 지원 사업이 소개됐다. 또 기업이 문화상품을 개발하고 사업화하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해외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유사상품이 유통, 피해를 입은 기업의 사례 등도 청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