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썸플레이스, 홀리데이 시즌 음료 (사진=투썸플레이스)
올해 새롭게 선보인 구운 밤 라떼와 스트로베리 초콜릿 라떼는 첫 시즌부터 지난 시즌 음료 대비 판매량이 3배 달했다. 구운 밤 라떼‘는 구운 밤을 통째로 갈아 넣어 밤 고유의 단맛과 부드러운 풍미를 살렸으며, 우유 속에 은은하게 씹히는 밤 알갱이를 통해 겨울 간식 대용으로도 충분한 포만감을 제공한다. 스트로베리 초콜릿 라떼는 딸기에 초콜릿 풍미를 더해 겨울철 디저트 음료 선호층을 겨냥한 조합을 구현했다.
투썸플레이스의 시그니처 논알콜 음료인 윈터 뱅쇼와 기존 대비 당 함량을 약 91% 낮춘 뱅쇼 로우 슈거는 겨울 시즌 하루 평균 약 1만잔이 판매됐다. 윈터 뱅쇼는 레드 와인 베이스에 과일 향과 시나몬 향을 더한 레시피로 겨울 시즌 수요가 꾸준한 메뉴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투썸만의 겨울 감성과 맛을 담은 시즌 음료가 소비자들의 선택지를 넓히며 홀리데이 시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계절의 정취를 담은 프리미엄 시즌 음료를 통해 음료 카테고리 리더십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