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개발, 봄철 ‘그리스 전세기 여행’ 선보여

생활/문화

이데일리,

2026년 1월 01일, 오후 04:53

아테네 파르테논 신전 (사진=롯데관광개발)
[이데일리 김명상 기자] 롯데관광개발은 대한항공 직항 전세기를 이용한 ‘그리스 특별 전세기’ 여행 상품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인천~아테네 왕복 직항편으로, 비행시간은 약 12시간이다. 오는 4월 22일, 29일, 5월 6일, 13일 등 총 4회 출발하며 일정은 7박 9일이다. 가격은 1인 829만 원(세금 포함)부터다.

그리스는 봄철 기후가 온화해 여행 적기로 평가된다. 이번 전세기 상품은 산토리니와 크레타섬에서 각각 2연박하며, 그리스 국내선 항공 2회를 이용해 이동시간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주요 일정에는 아라호바와 메테오라 수도원, 아테네 파르테논 신전 등 주요 관광지가 포함됐다. 또한 현지 프리미엄 레스토랑 3회 특식, 파르테논 신전 전망 코스요리, 산토리니 와이너리 시음 등의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해당 상품은 출발일별 조기 예약 고객 20명에게 50만 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과 예약은 롯데관광개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병인 롯데관광개발 유럽사업부장은 “그리스 특별 전세기 상품은 매년 완판을 기록할 만큼 고객 만족도가 높은 인기 상품”이라며 “지중해의 꽃이라 불리는 그리스에서 아름다운 풍경과 여유로운 여행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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