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무용단은 신진 안무가 발굴부터 레퍼토리 확장, 기술 융합, 지역 협력까지 아우르는 2026 시즌 라인업을 발표했다.
첫 공연은 신진 안무가 정록이와 정재우의 더블 빌 ‘머스탱과 개꿈’(4월 3~5일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으로 문을 연다. 이어 이재영 안무가의 어린이 무용 신작 ‘젤리디너’(5월 16~24일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를 선보인다.
무용극 ‘내가 물에서 본 것’의 한 장면(사진=국립현대무용단).
무용극 ‘하나의 편평한 것, 복제된’의 한 장면(사진=국립현대무용단).
지역과의 협력을 통해 예술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는 지역상생 프로젝트 ‘코레오 커넥션’도 이어진다. 지역 안무가들의 신작과 예술감독 안무작 ‘정글’, 밝넝쿨&인정주의 어린이 무용 ‘얍! 얍! 얍!’ 등을 다양한 지역에서 공연하며 관객과의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