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서스 작가상’은 기존 경·중편 중심이던 공모 범위를 장편까지 대폭 확대해 분량과 형식의 제약을 완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6회 공모에서는 원고지 기준 600매 이상 1200매 이하의 장편소설까지 응모할 수 있다. 순문학은 물론 SF·추리·청소년 소설 등 장르 제한 없이 작품을 접수한다. 신인과 기성 작가 모두 참여 가능하다.
선정된 작품은 넥서스의 문학 브랜드 ‘앤드(&)’를 통해 단행본으로 출간된다. 온·오프라인 전 채널을 활용한 마케팅과 홍보 지원도 함께 제공된다. 넥서스 관계자는 “작가가 생계 부담에서 벗어나 창작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이번 공모의 핵심”이라며 “한국 문학이 세계 시장으로 확장되는 데 필요한 서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응모는 넥서스 작가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응모작은 국내외 매체에 발표되거나 출간된 적 없는 순수 창작물이어야 하며, 표절이나 타 공모전 중복 수상, 인공지능(AI) 공동 작업이 확인될 경우 심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당선자는 6월 말 개별 통지되며, 7월 중 넥서스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