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관광개발, 중소여행사 대상 온라인 입점사 16곳 모집

생활/문화

이데일리,

2026년 1월 07일, 오후 06:22

코레일관광개발 CI
[이데일리 이민하 기자] 코레일관광개발이 지난해에 이어 내국인 대상 해외여행상품을 취급하는 중소 해외여행사의 경쟁력 강화와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5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온라인 플랫폼 입점 지원 사업’ 참여 여행사를 모집한다.

선정된 여행사는 코레일관광개발 홈페이지에서 리뉴얼된 주요 카테고리인 ’해외여행 상품관‘에 입점하여 온라인 판매 기회를 얻게 된다. 현재 입점 여행사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바탕으로, 온라인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여행사들이 자사 플랫폼을 통해 홍보 채널을 확대하고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2026년 코레일관광개발 온라인 플랫폼 무료 입점 ▲전용 계정 부여 및 상품 등록(최대 4개) 지원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 지원 등이다. 신청 자격은 내국인 대상으로 해외 여행상품을 취급하며, 2024년 매출액 600억원 이하인 중소 여행사다. 국내외여행업 또는 종합여행업 등록, 통신판매업 신고, 영업보증보험 가입이 필수다. 총 16개사를 선정하며, 신청업체가 많을 경우 신규 업체를 우선 선정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여행사는 코레일관광개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구비 서류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13일에 개별 통보 예정이다. 이우현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중소 여행사의 자생력 강화는 민생경제 회복의 필수 과제”라며 “높은 OTA 수수료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 여행사가 안정적 매출 기반을 마련하고, 정부의 소상공인 자생력 회복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여행 공공기관으로서 국정 기조를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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