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와카야마 (사진=교원투어)
시라하마에서는 자연이 빚어낸 절경 속에서 여유로운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해식 작용으로 가운데가 뚫린 독특한 형태의 바위섬 엔게쓰섬과 마치 1000장의 다다미를 펼쳐 놓은 듯한 풍경을 자랑하는 센조지키를 차례로 둘러본다. 여기에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 36m 아래로 내려가 산단베키 해식 동굴을 탐방하는 일정도 포함됐다.
간사이를 대표하는 어시장인 구로시오 시장에서는 참치 해체쇼를 관람하며 얼리지 않은 신선한 참치를 현장에서 맛볼 수 있다. 포르투갈과 지중해 도시를 연상시키는 포르토 유럽에서는 이국적인 거리와 건축물을 배경으로 색다른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 일본에서 낙차 폭이 가장 큰 나치 폭포와 붉은 3층 탑이 인상적인 세이간토지 사원을 둘러보는 일정도 진행된다.
전 객실 오션뷰를 갖춘 우라시마 호텔에서는 다양한 해산물로 구성된 저녁 뷔페가 제공되며, 맥주와 사케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제철 딸기를 활용한 딸기 디저트 뷔페도 마련해 미식 만족도를 한층 높였다. 동굴 온천을 포함한 다양한 온천에서 온천욕을 즐기며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소도시의 고즈넉한 정취와 대도시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구성도 눈길을 끈다. 오사카 대표 번화가인 신사이바시와 도톤보리에서 자유 일정을 통해 취향에 맞는 여행이 가능하다. 또한 현지인들에게 사랑받는 다이센 공원에서는 일본 전통 정원을 감상하며 전통차와 화과자를 즐기는 시간도 마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