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를 위한 주식투자’ 베스트셀러 1위…재테크·자기계발 열풍

생활/문화

이데일리,

2026년 1월 08일, 오후 11:21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이광수 교수의 ‘진보를 위한 주식투자’가 독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8일 예스24 1월 1주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는 광수네 복덕방 대표이자 경제 전문가 이광수 교수의 ‘진보를 위한 주식투자’가 올랐다. ‘진보를 위한 주식투자’는 최근 2주간 꾸준한 판매 증가세를 보이며 전주 대비 15.1% 판매가 상승했다.

이어 ‘2026 큰별쌤 최태성의 별별한국사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상’이 2위, 2025년 아쿠타가와상 수상작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가 3위를 차지했다. ‘2026 큰별쌤 최태성의 별별한국사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하’는 4위, ‘2026 큰별쌤 최태성의 별별한국사 기출 500제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는 5위에 올랐다.

1월 1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사진=예스24).
새해 첫 주를 맞아 자기계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수험서 판매량은 전주 대비 52.7%, ‘토익’ 학습서는 20.1% 증가했다. 또한 새해 투자 및 경제 공부에 도전하는 독자들이 늘어나면서 ‘박곰희 연금 부자 수업(10만 부 기념 스페셜 에디션)’(10위), ‘트렌드 코리아 2026’(15위), ‘자본주의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한 최소한의 경제 공부’(18위) 등 경제경영서 4권이 20위권 내에 포진했다.

새해에도 문학을 향한 독자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동명의 한국 영화 개봉으로 다시 주목받은 2021년작 일본소설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종합 24위에 오르며 역주행했다. 예술 분야 2위에 오른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각본집’은 20대 구매 비중이 28.9%를 차지했다.

eBook 분야에서는 스즈키 유이의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가 2주 연속 1위를 유지했다. 예스24 단독 선출간 도서인 ‘진보를 위한 주식투자’가 2위, ‘EBS 라디오 입이 트이는 영어 2026년 1월호’가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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