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새해 첫 1위는 '흔한남매 21'…3주 연속 정상

생활/문화

뉴스1,

2026년 1월 09일, 오전 07:00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흔한남매 21'이 올해 첫 주 정상에 오르며 3주째 종합 1위를 이어갔다. 어린이 독자 팬덤의 힘이 계속됐다.

8일 발표한 최신 주간(1월 1~7일) 종합 베스트셀러 집계에 따르면, 흔한남매의 '흔한남매 21'은 이번에도 1위를 기록, 3주 연속 왕좌를 유지했다.

영화 평론가 이동진의 추천에 힘입어 관심을 끈 스즈키 유이의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는 2위로 뒤를 이었다.

소설가 50인이 가장 많이 추천한 소설로 꼽힌 김애란의 '안녕이라 그랬어'는 종합 3위에 오르는 저력을 보였다.

4위는 김난도 교수의 '트렌드 코리아 2026'이 차지했다. 5위에는 구병모의 장편소설 '절창', 6위에는 최태성의 '최소한의 삼국지'가 각각 명함을 내밀었다.

한로로의 소설 '자몽살구클럽'은 7위를, 성해나의 소설집 '혼모노'는 8위에 각각 자리했다.

이 밖에도 이광수의 '진보를 위한 주식투자'는 9위, 양귀자의 소설 '모순'은 10위를 각각 기록했다.

acenes@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