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멜·쿠로미 입은 ‘딸기뷔페’…“눈과 입 모두 즐겁다” [주말엔 여기]

생활/문화

이데일리,

2026년 1월 10일, 오후 01:09

콘래드 서울 ‘마이멜로디·쿠로미 딸기뷔페’ (사진=이민하 기자)
[이데일리 이민하 기자] “마이멜로디와 쿠로미에서 영감 받은 다양한 디저트, 그리고 인테리어를 경험하실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사무엘 피터 콘래드 서울 총지배인이 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서울 아트리오에서 열린 ‘마이멜로디·쿠로미 콜라보 미디어 프리뷰’ 행사에서 이렇게 말했다. 콘래드 서울은 마이멜로디와 쿠로미를 테마로 한 시즌 한정 콜라보레이션을 17일부터 4월 12일까지 운영한다.

콘래드 서울 ‘마이멜로디·쿠로미 딸기뷔페’ (사진=이민하 기자)
이번 ‘마이멜로디·쿠로미 콜라보’의 핵심은 숙박과 다이닝 전반에 두 캐릭터의 세계관을 섬세하게 풀어낸 점이다. 호텔 내 레스토랑 3곳에서 각기 다른 방식으로 콜라보 메뉴와 공간을 경험할 수 있고, 하루 한 객실 한정으로 운영되는 테마 객실 패키지까지 더해 ‘보고, 먹고, 머무는’ 경험을 하나로 연결했다.

콘래드 서울 ‘마이멜로디·쿠로미 딸기뷔페’ (사진=이민하 기자)
가장 눈길을 끄는 건 이탈리안 레스토랑 ‘아트리오’에서 진행되는 딸기뷔페다. 콘래드 서울의 대표 시즌 프로모션인 딸기뷔페에 마이멜로디와 쿠로미를 모티프로 다양한 딸기 디저트를 선보였다. 딸기 디저트 외에도 딸기 그레이즈드 폭립를 비롯해 먹물 치킨, 새우 요리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같은 층에 위치한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제스트’에서도 콜라보 메뉴를 만날 수 있다. 제스트에서도 점심과 저녁 타임에 맞춰 산리오 프로젝트에서 영감 받은 뷔페 메뉴를 선보인다. 이외에도 1층 로비 라운지 ‘플레임즈’에서는 콜라보를 기념한 한정 테마 케이크도 판매 중이다.

‘마이멜로디·쿠로미’ 플레임즈 케이크와 객실 패키지 이용객에게 제공되는 는 쿠로미 쿠션 1종과 캐릭터 슬리퍼 (사진=이민하 기자)
객실에서도 ‘마이멜로디·쿠로미’ 캐릭터 세계관이 이어진다. 하루 한 객실 한정해 예약 가능한 테마 객실 패키지는 마이멜로디와 쿠로미의 매력을 조화롭게 풀어냈다.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마이멜로디 또는 쿠로미 쿠션 1종과 캐릭터 슬리퍼가 기념품으로 증정된다.

제스트 뷔페 또는 아트리오 딸기뷔페 이용 고객 대상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는 마이멜로디와 쿠로미 콜라보 키링을 한정 수량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사무엘 피터 콘래드 서울 총지배인이 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서울 아트리오에서 열린 ‘마이멜로디·쿠로미 콜라보 미디어 프리뷰’ 행사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이민하 기자)
사무엘 총 지배인은 “마이멜로디와 쿠로미의 개성을 콘래드 서울만의 럭셔리 감각으로 재해석했다“며 ”숙박부터 다이닝까지 이어지는 이번 시즌 테마 경험이 일상에 작은 설렘과 특별한 추억을 더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마이멜로디·쿠로미’ 콜라보 딸기 뷔페 가격은 1인 12만원이며 오는 12일부터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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