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코 정책 제안 게시판. (사진=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인은 ‘아르코 정책 제안’ 게시판을 통해 창작과 활동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이나 개선이 필요한 제도, 현장에 꼭 필요한 지원 방식, 더 나은 정책을 위한 아이디어 등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신규 정책 제안은 물론 기존 제도의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도 제출할 수 있다.
제안된 내용은 체계적인 관리와 정책 연계성 강화를 위해 검토·논의 과정을 거쳐 정책 반영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정책에 반영된 사례는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해 참여의 실효성을 높이고, 우수 제안은 별도로 소개하는 등 참여 확산 방안도 함께 추진한다.
정병국 위원장은 “현장과의 소통은 지원 정책의 출발점이자 완성”이라며 “예술 현장에서 제안해 주신 의견을 바탕으로 예술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르코는 ‘아르코 정책 제안’ 게시판 외에도 △‘아르코 익스프레소(위원장과의 대화)’ △‘현장 업무보고’ △‘현장 공청회’ 등 예술 현장과의 다양한 소통 채널을 구축하고 있다. ‘아르코 정책 제안’은 홈페이지 내 ‘열린경영-민원신청’ 메뉴에서 이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