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수(왼쪽에서 다섯 번째)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과 제8기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위원들. (사진=문체부)
위원은 비상임이며 임기는 3년이다. 문체부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언론 관련 단체(한국신문협회·한국기자협회·한국언론학회)가 각 3명을 추천해 위원회를 구성했다.
8기 위원회는 이날 첫 회의를 열고 조상진 위원을 위원장으로, 최창렬 위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향후 위원회 운영 방안도 논의했다.
김영수 문체부 제1차관은 “디지털 전환 가속화 등 급격한 미디어 환경 속에서 지역신문이 마주한 어려움이 크지만, 이럴 때일수록 위원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며 “지역신문이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대변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견인함으로써 지역 민주주의의 견고한 토대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위원회가 적극적으로 뒷받침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신문발전위원회는 ‘지역신문발전지원 특별법’에 따라 지역신문의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설치된 기구다. 지역신문 발전지원계획 수립에 관한 의견 제시, 지역신문발전기금 조성과 운용에 관한 사항 심의,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 선정 심의 등을 담당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