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는 이에 그치지 않고 더 빠르고 사실적인 시각화 방식을 고민하여 기존 3D 역량을 보완하면서 속도·실사·유연성을 강화한 새로운 솔루션 개발에 나섰다. 그 결과 도입된 생성형 AI 솔루션은 2D 도식을 실제 촬영 수준의 이미지로 자동 변환하는 기능을 중심으로 완성됐다.
이번에 도입된 생성형 AI 솔루션은 2D 도식 이미지를 실제 촬영 이미지에 가까운 실사 이미지로 자동 변환하는 기능이 핵심이다. 멀티모달 생성 모델 ‘nano banana’를 기반으로 반복적인 테스트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통해 브랜드 고유 디자인 요소가 정확하게 반영되도록 최적화했으며, 입력 이미지의 특성을 분석해 자동으로 프롬프트를 구성하는 자체 로직을 구축해 일관성과 재현성까지 확보했다. 더불어 실무 디자이너가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웹 기반 인터페이스를 함께 개발해 디자인 생성, 검토, 제안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구현했다.
AI 솔루션은 상담 단계부터 본격적인 제안 단계까지 폭넓게 활용된다. 초기 상담에서는 고객이 말로만 전달하기 어려운 디자인 방향성을 실사 이미지로 즉시 가시화해 의사소통 효율을 높였고, 제안 단계에서는 기존의 2D, 3D 시안과 함께 AI 이미지를 병행함으로써 고객의 이해 속도를 높이고 디자이너의 수정 반영 시간을 크게 단축했다.
유니버스오브유니폼 관계자는 “3D 디자인부터 생성형 AI 실사 시각화까지 업계에서 유일하게 기술 혁신을 지속적으로 주도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더 빠르고 더 명확한 차세대 디자인 경험을 제공하며 유니폼 제작 시장의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