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뮤지컬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 시상식이다.
어워즈를 여는 오프닝 무대는 어워즈의 10주년을 기념해 10주년을 맞이한 창작 뮤지컬들로 구성했다.
먼저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팀의 정휘, 최수진, 박세훈이 ‘끝까지 끝은 아니야’와 ‘고맙다, 올리버’ 넘버를 부른다. 이어 ‘앤ANNE’팀의 송영미, 정단비, 김규리 등 배우가 ‘저 길모퉁이 앤’ 넘버를 선보인다.
‘팬레터’팀의 김경수, 김리현 배우는 ‘그녀를 만나면’ 넘버를, ‘난쟁이들’팀의 류제윤, 이건희, 최민우, 박시인, 김도하, 남민우, 박새힘, 김세진 배우가 ‘끼리끼리’ 넘버를 들려준다.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 대상에 노미네이트된 ‘한복 입은 남자’ 팀의 무대도 준비돼 있다. ‘한복 입은 남자’는 노비의 신분에서 종3품 대호군까지 오른 조선 최고의 과학자 장영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주인공 장영실 역의 배우 박은태가 ‘그리웁다’ 넘버로 무대를 빛낸다.
이어 뮤지컬 ‘쉐도우’ 팀의 진호, 신은총, 조용휘, 박민성, 김찬호 배우가 넘버 ‘아이 윌 서바이브’(I will survive), ‘유 앤 아이’(You and I), ‘노 모어 리빙 인 더 섀도우’(No more living in the shadow)로 무대에 선다.
‘몽유도원’팀의 하윤주, 김성식, 정은혜 배우는 20명의 앙상블과 넘버 ‘도원의 혼례’를 최초로 무대에 올린다.
‘비틀쥬스’ 팀의 정성화·홍나현은 8명의 앙상블과 함께 넘버 ‘댓 뷰티풀 사운드’(That Beautiful Sound)를 부른다.
마지막엔 MC 이건명과 신인상 후보자들, 국제뮤지컬콩쿠르 입상자 등이 무대에 올라 한국 뮤지컬 60주년을 기념한 우리나라 최초의 창작 뮤지컬 ‘살짜기 옵서예’를 선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