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FIFA 월드컵 트로피가 코카-콜라 특별 전세기를 타고 한국에 도착했다.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는 17일까지 한국에 머물며 미디어간담회와 소비자 체험행사를 하게 된다.
FIFA 월드컵트로피는 한국을 포함해 총150여 일간 전 세계30개FIFA 회원국, 75개 지역을 순회한다.
한국 코카-콜라는 16일 미디어 간담회를 통해 FIFA 월드컵트로피를 처음으로 대중에 공개하고, 17일에는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하루 동안 소비자 체험 행사를 열어 국내 축구 팬들이 트로피를 직접 관람하고 기념 촬영 및 특별 기념품을 받아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16, 17일 양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코카-콜라와 함께 FIFA 월드컵트로피가 전하는 금빛 기운을 나누고, 다가오는 FIFA 월드컵 2026을 향한 응원의 마음을 전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왼쪽부터 차두리 화성FC 감독, 차범근 전 감독, FIFA 레전드지우베르투시우바, 이영표 축구해설위원. (사진=코카-콜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