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리커버리 슈즈 브랜드우포스화보 (사진=LF)
우폼 소재는 일반 신발의 폼 소재 대비 발에 가해지는 충격을 약 37% 더 많이 흡수하도록 설계됐으며, 편안한 착용감을 넘어 피로한 발과 관절, 근육의 부담을 효과적으로 완화한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특허 받은 풋베드(깔창 구조)가 발의 아치를 안정적으로 받쳐 발목의 에너지 소모를 최대 47%까지 줄여준다는 점을 강조한다.
우포스는 슬리퍼 형태의 Ooriginal(오리지널), OOahh(우아) 등 착용 시 자연스럽게 나오는 감탄사 ‘우(OO)’에서 착안한 제품명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플립플랍, 슬라이드, 플랫폼 굽, 클로그 등 다양한 형태로 라인업을 구성하고 있다.
LF는 지난 5일 LF몰 론칭을 시작으로 향후 2026년 SS 시즌부터 제품 라인업 확대와 판매 채널 다각화를 통해 소비자 접점을 본격 확대한다. 라이프스타일과 퍼포먼스 유통 채널의 특성을 반영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기존 대표 모델을 재해석해 기능과 디자인을 강화한 프리미엄 ‘플러스’ 라인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우포스 국내 공식 SNS 채널과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팝업스토어 등 체험형 오프라인 이벤트도 순차적으로 추진하며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브랜드 경험을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LF 관계자는 “러닝, 테니스 등 활동성이 높은 스포츠가 각광받으며 운동 전후 케어에 대한 관심도 빠르게 늘고 있다”며 “우포스를 통해 신발 하나만으로도 발의 피로를 덜어주는 새로운 리커버리 경험을 제안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