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은 기존의 딱딱하고 정형화된 정책 토론의 틀에서 벗어나기 위해 서바이벌, 사회실험, 관찰 카메라 등 국민에게 친숙한 예능적 장치를 가미했다. 문체부 측은 “이를 통해 시청자들이 정책을 더 이상 어렵고 지루한 대상이 아닌, 우리 삶과 직결된 흥미로운 이야기로 받아들이고 함께 고민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일반 시민과 함께 각 분야를 대표하는 화려한 출연진이 풍성한 논의의 장을 마련한다. K팝 그룹 AB6IX의 이대휘,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건일, 유나이트의 은호를 비롯해 브레이브걸스 출신 유정, 방송인 서출구, 샘 해밍턴, 일리야 벨랴코프, 수잔 샤키야, 크리스 존슨 등이 참여한다.
또한 노영희, 임현서, 신인규 변호사와 박문성 축구 해설위원 등 전문가 집단이 논리의 깊이를 더한다. 여기에 주언규, 명민준과 같은 유튜브 창작자와 ‘만남중창단’으로 알려진 김진 목사, 박세웅 교무 등 종교계 인사, ‘나는 솔로’ 방송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김하섭(28기 영수), 이희수(12기 광수), 이바로슬(13기 광수) 씨 등 각계각층의 국민이 참여한다. 이들은 우리 사회가 직면한 과제에 대해 다양한 관점에서 심도 있는 토론으로 충분히 의논하고 의사를 결정하는 숙의 민주주의 가능성을 탐색한다.
문체부 관계자는 “‘더 로직’에서는 지루하고 긴 정책 토론 대신 예능의 틀을 빌려 우리 사회의 다양한 참여자들이 숙의하고 어우러지는 공론장을 만들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숙의의 과정을 더욱 쉽고 재미있게 방송 안팎으로 확산해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촉진제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