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파리바게뜨는 해당 공지에서 “해동하지 않고 냉동 상태에서 칼집을 내는 공정으로 인해 작업이 불편하다는 현장의 개선 건의를 반영, 작업 안정성 및 생산 효율화를 위해 칼집 공정을 제외하고 운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얼음처럼 딱딱한 냉동 생지 반죽에 억지로 칼집을 내는 작업이 위험해 안전을 위해 변경했다는 설명이다.
다만 일각에서는 온라인 상에서 이슈가 된 생김새 논란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라는 해석이 나온다. 실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게재된 ‘베리 쫀득볼’의 제품 사진도 칼집을 내지 않은 모습으로 교체됐다.
사진=뉴스1
글을 올린 A씨는 “와이프 빵 사주려고 파리바게뜨 들렀다가 두 눈을 의심하고 홀린 듯 샀다”며 구매 인증 사진을 올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여성 신체부위?”, “대부분은 똑같은 생각할 것 같다”, “남자가 보기에도 흉하게 생겼다”, “망측하다”, “너무 야한 거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베리 쫀득볼’은 파리바게뜨가 다양한 딸기 응용 빵을 선보이고 있는 ‘베리밤 페스타’ 15종 제품 중 하나다. 동그란 모양의 밀가루 반죽 안에 딸기크림치즈를 채워 구운 빵으로, 굽는 과정에서 바깥 구멍으로 딸기크림치즈가 새어 나오며 미묘한 생김새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