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확정 아냐, 적극 소명할 것"

생활/문화

뉴스1,

2026년 1월 22일, 오후 01:03

가수 겸 배우 차은우 2024.11.2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그룹 아스트로 겸 배우 차은우가 고액 탈세 의혹에 휩싸였다.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22일 공식입장을 내고 "이번 사안은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되는지가 주요 쟁점인 사안"이라며 "현재 최종적으로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며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해당 절차가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아티스트와 세무대리인은 성실히 협조할 예정"이라며 "차은우는 앞으로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세무 신고 및 법적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한 매체는 차은우가 소득세 등 탈세 혐의로 국세청으로부터 200억 원이 넘는 세금 추징을 통보받았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A법인이 판타지오와 연예 활동 지원 용역 계약을 맺고, 차은우가 벌어들인 소득을 판타지오와 A법인, 차은우가 나눠 가졌다. 그러나 국세청은 차은우와 모친이 소득세를 줄이기 위해 A법인을 세웠으며, A법인이 실질적으로 용역을 제공하지 않은 페이퍼컴퍼니로 판단했다.

한편 차은우는 지난해 7월 28일 입소해 육군 군악대에서 복무 중이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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